오스트랄 제도는 타히티에서 남쪽으로 약 650km 떨어져 있으며 각 섬에는 고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타히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곳에서 보내는 휴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An arrival in Raivavae ©Grégoire Le Bacon

오스트랄 제도 교통편

오스트랄 제도의 주요 5개 섬 중 4개 섬에는 공항이 있습니다. 타히티에서 투부아이, 루루투, 리마타라, 라이바바에로 향하는 직항편이 일주일에 여러 편 운항됩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타히티와 라파를 연결하는 화물 여객선은 6일 정도 걸립니다.

오스트랄 제도 주변의 볼거리

자동차를 렌트해 섬을 둘러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타히티 게스트하우스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하게 될 액티비티에 따라 숙박 시설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섬의 규모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리마타라 9km², 라이바바에 18km², 루루투 33km², 라파 40km², 투부아이 45km²) 편하게 자전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섬에는 주요 도로가 하나뿐이기 때문에 길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전거는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명소와 한적한 해변으로 이어가는 작은 트레일을 탐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Bicycles are the ideal way to get around Raivavae ©Grégoire Le Bacon

영감의 원천

액티비티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있는 오스트랄 제도는 최고의 스쿠버 다이빙 스팟입니다. 특히 라군의 바다 색은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매년 7월에서 11월 사이에는 번식을 위해 타히티 제도로 오는 혹등고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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