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프로 테아후포오는 월드 챔피언십 투어(WCT)와 월드 서프 리그(WSL)로 구성된 세계 프로 서핑 리그의 주요 행사입니다. 매년 8월 테아후포오의 하바에 패스에서 개최됩니다. 타히티 서프 연맹이 주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매년 기다려지는 대회
매년 8월에 타히티 이티에서는 월드 서프 리그가 주최하는 서핑 행사인 타히티 프로 테아후포오가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파도 중 하나인 거대한 ‘죠스’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켈리 슬레이터, 존 존 플로렌스, 가브리엘 메디나와 같은 최고의 서퍼들에게 인기가 있는 스팟입니다. 타히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바다에서 왼쪽으로 깨지는 튜브 형태의 완벽한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1년 중 특정 기간에는 특히 뉴질랜드 해안에서 열대성 저기압이 시작된 경우 파도가 10m 이상 높아져 전 세계에서 최고의 서퍼들이 모여듭니다.
주최:
타히티 서핑 연맹
장소: 타히티 – 테아후포오(하바에 패스 왼쪽 맞은편)
이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https://www.worldsurfle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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